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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동정원

주소
유동로 63 (유달동)
전화
061-244-2529
이용시간
토요일만 14시~16시
휴일안내
공휴일, 명절

기본설명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제165호 / 이훈동정원 (李勳東庭園) 
분 류 : 유적건조물/주거생활/조경건축/원 
수량/면적 : 4,512.4 
지정(등록)일 : 1988.03.16 
소 재 지 : 전남 목포시 유동로 63 (유달동) 
시 대 : 일제강점기 
관리자(관리단체) : 이훈동 



- 건축형태 : 정원 1,365평, 수목 300여종

유달산의 남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30년대 일본인 우찌다이 만페이(內谷萬平)가 만든 일본식 정원이었다.
해방 후 해남 출신의 국회의원 박기배가 소유하였던 것을 1950년대에 이훈동씨가 매입하여 60여년이 지나는 동안 일본식 정원의 특징이 사라지고 백제양식의 별서(別墅) 정원으로 가꾸어져 있다.

개인정원으로는 호남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입구정원, 안뜰정원, 임천(林泉)정원, 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의 종류도 113여종에 이른다. 한국 야생종 37종, 일본 원산종 69종, 중국 원산종 25종, 기타 12종이 있으며 이 중에서 상록수는 69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안뜰정원은 잔디마당에 후박나무와 후피향나무, 종가시나무 등을 심었다. 서쪽의 임천원(林泉園)에는 히말라야시이다, 주목, 삼나무, 편백나무, 종가시, 위성류, 다매화 등을 빈틈없이 심었고 수림속에 좁다란 시냇물이 흐르도록 하였다. 정원수 중에서 현관 앞에 있는 암수 한 쌍의 일본원산 향나무는 사람이 심은 것이 아니라 자생목인데 일본의 화산 폭발 때 그 씨가 목포까지 날아와서 싹이 텄을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현관 앞에 배치된「춘일형」석등을 비롯하여「직부형」,「설견형」등과 5층 석탑, 7층탑 등이 일본식 정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으로 불교가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전래되고, 대륙에서 온 이주자들이 일본 정원에 대륙적 요소를 도입하였음을 알 수 있는 중국식의 돌 분수와 석교(石橋)를 보면 중국인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안뜰정원은 잔디마당을 바탕으로 하고 후박나무와 후피향나무, 종가시나무등을 심었다. 일본식 정원에 나타난 이러한 잔디마당은 메이지 시대(明治時代 1868∼1912)초기에 서양의 정원양식이 전통 일본 정원에도 영향을 미쳐 잔디밭의 규모가 더욱 커졌다고 한다. 동경 신주쿠에 있는‘교엔’ (御苑)국립공원이 그 좋은 예이다. 동경 신주쿠에 있는‘교엔’ (御苑)국립공원이 그 좋은 예이다.

서쪽의 임천원(林泉園)에는 주목, 삼나무, 편백나무, 종가시, 위성류, 다매화 등을 빈틈없이 심었고 수림 속에 좁다란 시냇물이 흐르도록 하였다. 후원은 언덕위의 판판한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그 윗편과 아랫 편의 비탈면에 갖가지 나무를 심었다. 이곳에 심어진 나무는 우리나라의 양생종 38종과 일본종 39종, 중국종 26종, 기타 13종으로 모두 117종에 이르나 그루수로 본다면 일본종이 단연 우세하다.경 신주쿠에 있는‘교엔’ (御苑)국립공원이 그 좋은 예이다.

이훈동씨 정원수 중 가장 가치있는 나무는 현관앞에 있는 암수 한쌍의 향나무로서 일제시대 때부터 있었다고 하는데 사람이 심은 나무가 아닌 자생목이라고 전해지며, 일본의 화산폭발 때 씨가 목포까지 날아와서 자생했을 것이라고 전한다. 이 정원에서 각종 드라마와 영화촬영이 있었고, 신혼부부들의 웨딩사진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일본정원의 특징은 교목과 관목뿐 아니라 바위, 모래, 인공 언덕, 연못, 유수 등이 예술적으로 사용하며 3가지의 기본 원칙을 따른다. 그 원칙에는 규모의 축소, 상징화, ‘경치의 차용’ 이다. 첫번째 원칙은 산과 강의 자연적 경관을 축소하는 것이다. ‘상징화’는 예를 들자면 흰모래가 바다를 상징하는데 쓰이는 것과 같이 추상성을 뜻한다. 조경사들은 정원 뒤 또는 주위의 배경경관을 이용하여 그 ‘경치를 차용’ 한다. 일본정원의 기본골격은 바위와 그 바위가 모여 있는 방식에 따라 출발한다. 고대 일본인들은 바위로 둘러싸인 곳에 신이 살고 있다고 믿었으며 이곳을 ‘아마츠 이와사케’(천국으로가는 관문), 또는 ‘아마츠 이와쿠라’(천국의 자리)라고 불렀다. 마찬가지로 울창한 나무숲은 ‘히모로기’(신의 울타리)라고 불렸는데 신성한 장소를 둘러싸고 있다고 믿어지는 해자(垓字)와 도랑은 ‘미즈가키’(水垣-神社의 울타리)라고 불렸다.

우리나라의 사대부 정원은 주택의 입지에서부터 배치, 장식적 요소에까지 풍수지리사상과 음양오행설 및 유교사상에 따른 공간적 질서를 형성했다. 조상숭배, 장유유서, 남녀유별의 관념이 철저하게 반영되어 행랑마당, 사랑마당, 안마당, 별당마당, 사당마당으로 계층적 질서를 나타냈다. 이들 마당들은 크고 작은 여러 개의 문들과 담장의 일부를 트이게 하는 수법으로 연속성을 가진다. 또한 마당가에는 수목, 괴석 등을 배치하여 선비의 고고한 지조와 이상을 표현하였다. 특히 수목은 선비의 수양과 덕을 함양하는 상징적 소재로써 소나무,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등이 있다. 가족들의 사사로운 공간이었던 후원에는 궁궐의 후원을 따른 화계를 조성하여 각종 꽃나무가 심어졌으며 굴뚝과 담장을 아름답게 장식하거나 괴석 등 첨경물을 배치하였다. 구릉지의 주택은 담장 너머의 외부자연공간으로 시선을 연장하여 자연 자체가 정원이 되게 하였으며 마루에 앉아 문 하나만 열면 앞뒤가 다 틔어 보이는 공간의 시각적 개방성이 주요 특징이다. 그리고 집안의 습기가 차는 것을 막기 위해 연못을 조성하였으며 그 형태는 대부분 사각형이었다. 이러한 사대부집 정원은 사실 겉으로 보기엔 매우 자연스러우나 내재된 질서는 지극히 인위적이었다는 점도 커다란 특징이다.

※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성옥기념관(244-2529)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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